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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가상결혼을 앞두고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연락을 나눴다.
양측 모두 그룹 멤버들과 함께 있는 상태에서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육성재는 먼저 조이에게 “안녕하새우”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육성재의 메시
조이는 독특한 유머를 가진 육성재에 메시지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이후 두 사람은 신체 일부를 가린 사진을 교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이 우결에서 육성재와 잘 어울린다”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커플 화이팅” “조이 육성재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