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류승범이 공효진의 연기를 칭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승범이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공효진을 칭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범은 데뷔 이후 15년간 작품을 32개 했다는 것에 대해 “그렇게 들으니까 부끄러워 진다”고 말했다.
↑ 사진=연중 캡처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