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민아 7살 때 나온 테크노 댄스로 현장 초토화…‘와’가 1999년 노래라고?
이정현 민아, 나이차이가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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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민아 7살 때 나온 테크노 댄스로 현장 초토화…‘와’가 1999년 노래라고?
이정현 민아의 테크노 댄스 앙상블이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정현 민아, 사진=KBS |
21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여사친’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에 이정현, 민아의 데칼코마니 흥자매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이정현과 민아는 이정현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마이크를 흉내 내며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요계 선후배인 데뷔 16년차 이정현과 데뷔 5년차 민아의 훈훈함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저녁 복불복 노래자랑에 앞서 선곡을 위한 '의자 뺏기' 대결에서 이정현과 민아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이 환상의 호흡과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톱가수의 위엄을 보여주며 촬영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이정현은 '의자 뺏기' 대결 중 자신의 노래가 나오자 모두의 시선을 한 눈에 받았고, 데뷔 시절 '테크노 여전사'가 강림한 듯 한 격렬한 춤사위로 보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
누리꾼들은 “이정현 민아 나이차이가 어마어마” “이정현 민아 대박” “이정현 민아 둘다 동안” “이정현 민아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