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독려 영상이 화제다.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 등 ‘너를 기억해’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영상을 공개했다.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은 서인국은 “월화 미니시리즈 KBS 2TV ‘너를 기억해’ 6월 22일 첫 방송, 밤 10시에 하니까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본방사수!”라고 너를 기억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 역을 맡은 장나라도 “‘너를 기억해’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10시에 만나요”라고 너를 기억해 독려 영상에 등장했다.
변호사 정선호 역을 맡은 박보검 역시 “밤 10시, 이 시간을 꼭 기억해주세요”라면서 “이 시간을 기억해”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너를 기억해’ 제작사 CJ E&M 측도 “배우들과 제작진 및 스태프들 모두가 첫 방송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촬영했다”면서 “첫 방송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일에 싸인 과거의 진실과 묻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를 기억해 독려영상 대박이네” “너를 기억해 독려영상 재미있네” “너를 기억해 독려영상 어디서 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