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넘버원’에서 여름에 유용한 정보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 모기에 물린 뒤 사망하게 된 이유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기가 무는 순간 때릴 경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이는 모기가 만들어놓은 상처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때문이다. 즉, 모기의 침이 피부 안에 박혀 붓기가 심해지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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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넘버원 캡처 |
이외에도 모기가 물린 상처에 침을 바르거나 십자가를 그리는 것 역시 아주 치명적인 행동이다. 손톱과 침 안의 세균이 상처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