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최강희가 목소리로 팬들을 찾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최강희가 2년 반 만에 DJ로 나서게 된다.
최강희의 깜짝 DJ 컴백은 역대 ‘볼륨을 높여요’ 진행자 중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DJ를 투표에 부친 결과다. 최강희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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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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