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디지털 기계로 인한 치매 예방법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개그우먼 문영미, 기타리스트 김도균, 가수 천명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를 예방하는 두뇌 건강법’에 대해 다뤘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는 디지털 기계로 인한 뇌 손상을 예방하는 방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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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이어 퇴화된 뇌를 되살리는 방법을 묻자 “보통 뇌는 35세부터 죽는다. 운동을 하면 뇌 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의 퇴화가 늦춰진다”며 “운동을 해야 한다. 미국에서 한 실험에서 운동을 한 그룹과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을 때 운동을 한 그룹의 기억력이 상승했다는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