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면’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시청률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지만 지난주 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석훈(연정훈 분)이 서은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변지숙(수애 분)에게 믿음과 애정을 보였다. 또 변지숙의 앞에 나타난 동생 변지혁(호야 분)을 향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가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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