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며느리 굴사남이 자국의 힐링푸드를 들고 등장한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방송 헬스메디tv 예능프로그램 ‘빨간약’에서는 둘째를 득남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굴사남이 등장해 임산부에 좋은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굴사남은 우주베키스탄을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가진 나라”로 소개하며 “음식 또한 동서양의 맛을 모두 음미할 수 있다”고 자국의 전통 요리에 대한 자긍심을 보였다.
↑ 사진=헬스메디tv |
한편, ‘빨간약’은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의학 컨버전스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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