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완벽한 몸매 뒤 반전 고민…“사투리가 안 고쳐져”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사투리 고충 토로…“잘 안 고쳐져”
예정화, 완벽한 몸매 뒤 반전 고민…“사투리가 안 고쳐져”
방송인 예정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색적인 고민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예정화/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이날 예정화는 동생에게 “연기할 때 사투리가 정말 안고쳐 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의 고민 토로에 동생은 “맞다”고 격하게 공감하며 “
예정화는 “나는 많이 늘었다. 지금은 완벽하다. 서울말은 끝에만 올리면된다”고 동생에게 조언을 해줬다. 그럼에도 동생과의 대화 속에서 불쑥 불쑥 사투리가 튀어나와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