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과거 ‘19금’ 발언 주목 “침대 위 메시? 전반전만 뛴다”…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윤종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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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과거 ‘19금’ 발언 주목 “침대 위 메시? 전반전만 뛴다”…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경기에 윤종신의 과거 19금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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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사진=KBS |
윤종신은 과거 방송된 KBS2 ‘야행성’에서 동료MC들과 게스트에게 셋째 딸의 탄생을 축하 받았다. 이에 윤종신은 "세명 정도는 아이를 키워봐야 애 좀 키우는구나 한다"고 거들먹 거렸다.
또 주변 멤버들은 윤종신의 별칭인 ‘침대위의 메시’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게스트로 초대된 윤상은 “제수씨인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비결을 묻자 윤종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윤종신도 봤나”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메시, 윤종신하고 비교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진짜 메시 화나겠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누가 이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