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메인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에단 헌트의 표정은, 시리즈 사상 가장 위협적인 적에 맞서야 하는 IMF의 최대 위기 상황을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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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분), 현장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분), 해커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분), CIA 국장 헌리(알렉 볼드윈 분), 일사(레베카 퍼거슨)까지 그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그렇다.
고난도의 모터사이클 추격을 감행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과 그 뒤로 보이는 폭발 장면은 영화의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미션 임파서블’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7월30일 개봉.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