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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한중 합작 ‘출발드림팀’에 출연할 전망이다.
29일 KBS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오는 7월 KBS와 중국 방송사 선전TV와 공동
2PM 닉쿤, 찬성,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은혁, 2AM 진운 조권, 가인, EXID 하니 등도 라인업으로 거론돼 눈길을 끈다.
한중 ‘출발드림팀’은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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