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첫 솔로 앨범으로 日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 등극

[MBN스타 남우정 기자] 일본에서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니콜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에서 발매한 니콜의 첫 솔로 데뷔 앨범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이 타워레코드 케이팝(K-POP) 싱글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타워 레코드 전 지점을 기준으로 발매일이 24일임에도 불구,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집계된 앨범 판매순위에서 당당히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니콜이 홀로서기 후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라 더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한편 니콜은 일본 싱글 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으며 향후 발매될 새 음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