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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1위에 선정된 가운데 광고 촬영 사진이 재조명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지난 2011년 체중조절용 시리얼 광고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현
특히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창문가에 앉아 시리얼을 먹으며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 방송된 예능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심쿵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가장 예쁜 몸 1위는 배우 김사랑이 선정됐다. 김사랑은 이상적인 신체 사이즈 34-24-34의 핫바디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