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영화감독, 오정세-정인기-이동휘-박진주 등 출연…각오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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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영화감독, 데뷔 작품보니
남궁민 영화감독, 오정세-정인기-이동휘-박진주 등 출연…각오 들어 보니
배우 남궁민 감독데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0일 남궁민 감독데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 감독데뷔 모습이 담겨 있다.
남궁민은 스태프와 콘셉트를 협의하고, 모니터를 보면서 일일이 상황을 체크하는 등 영화 촬영에 한창이라 눈길을 끈다.
최근 남궁민은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 진행한 'Light My Fire'를 연출 중이다. 이와 관련해 남궁민은 "예전부터 준비해왔던 시나리오와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으로 이 작품을 시작했다"며 "부족하더라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궁민 영화감독 |
이들은 모두 남궁민에 대한 믿음으로 우정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남궁민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최근
한편, 남궁민 감독데뷔 작품 'Light My Fire'는 어느 날 변사체가 발견된 미스테리 사건을 한 형사가 파헤치며 비밀을 찾아내는 범죄수사 스릴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