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핑크토끼가 색다른 음색을 선보인다.
2일 정오 청아한 음색의 핑크토끼가 미니앨범 ‘내가 미쳤나봐’를 발매했다.
핑크토끼의 타이틀 곡 ‘내가 미쳤나봐’는 써니사이드의 MJ가 피쳐링을 했으며 누구나 한번 씩 겪어본 이별을 노래한 곡이다. 핑크토끼 특유의 음색과 MJ의 감성적인 랩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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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지개 엔터테인먼트 |
한편, 핑크토끼의 미니앨범 ‘내가 미쳤나봐’는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