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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가 160억 원을 들여 사옥 확장을 위한 부동산을 매입했다.
YG는 2일 오후 5시 20분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시를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YG는 "사옥 확장을 위한 부동산 매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할 것"이며 “159억7000만원을 신규시설투자 즉, 부동산 매입에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YG 사옥은 현재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길 17(합정동 40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다.
한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이끄는 Y
이에 누리꾼들은 “YG사옥, 돈 진짜 많은가보다” “YG사옥, 빅뱅한테 공로상 줘야 할 듯” “YG사옥, 와이지 대단하다” “YG사옥, 가수에서 이젠 배우 모델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