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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사옥 확장을 위해 약 160억원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YG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이 사실을 알렸다.
YG는 "사옥 확장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할 것"이라며 159억7000만원을 부동산 매입에 쓸 계획임을 알렸다.
현재 YG 사옥은 서
한편 양현석이 이끄는 YG에는 빅뱅, 싸이, 2NE1 등의 가수들을 비롯해 연기자, 예능인들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YG스케일 사옥 기대되네” “YG 사옥 얼마나 더 좋아지려는거지” “나도 YG 식당가서 밥 먹어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