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과거 줄에 거꾸로 매달려서 "마음이 어지러울 땐…"
![]() |
↑ 양지원/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 사고를 낸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게재한 운동 사진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어지러울 땐 거꾸로 #요가 #플라잉 요가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줄에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특히 고난도 동작에도 불구하고 평온한 표정의 양지원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 연습 후 귀가하던 중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양지원은 손가락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