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먹는 게 꿀리면, 인생이 꿀린다” 남다른 좌우명 ‘폭소’

[MBN스타 김윤아 기자] ‘우결’ 육성재가 남다른 좌우명으로 웃음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먹방’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에게는 3만원이라는 데이트 비용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들은 데이트를 하면서도 돈을 계산하느라 바빴다.

↑ 사진=우결 캡처

이후 식사를 결정하는 장면에서는 그동안의 모습과 달리 거침없이 메뉴를 골랐다. 육성재는 ‘먹는 게 꿀리면 인생이 꿀린다’고 생각한다며 먹고 싶은 걸 맘껏 시켰다.

조이 또한 “먹는 게 남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둘의 ‘먹방 케미’를 자랑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