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슈퍼맨’ 삼둥이가 부쩍 성정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은 ‘여행을 떠나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조개를 캐기 위해 갯벌로 향했다. 송일국은 삼둥이를 각각 대야에 싣고 갯벌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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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역시 아이들은 겪어봐야 안다. 걱정했는데 민국이가 적응을 잘하더라”라고 말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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