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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태풍 경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번주 주간 날씨(6~12일)는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 9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
또 오는 10일은 제 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올 전망이다. 그 밖의
이번 주간날씨는 제9호 태풍 '찬홈'과 제10호 태풍 '린파', 제11호 태풍 '낭카'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다. 이에 기상청은 강수구역의 변동 가능성이 있을 전망이니 기상청 날씨를 자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