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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9호 태풍 찬홈, 10호 린파, 11호 낭카 세 개의 태풍이 연이어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9호 태풍 ‘찬홈’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찬홈’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 오늘 밤(6일)부터 제주도에 다시 비가 내리겠다.
내일(7일) 새벽에는 남해안에도 장맛비가 내리겠고, 내일(7일) 늦은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비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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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세 개의 태풍이 서로 밀고 잡아당기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태풍 경로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