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Mnet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출연한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은 “오는 9일과 16일 이틀 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에는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가 출연하고, 16일에는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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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이들은 상암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쇼미더머니4’ 방송에 얽힌 편집되지 않은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