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박한별 바쁜 스케줄로 결별, 과거 당당한 고백 부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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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박한별 바쁜 스케줄로 결별, 과거 당당한 고백 부러웠는데…

정은우 박한별 결별에 다시금 집중되는 첫 키스 발언

정은우와 박한별이 결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첫 키스에 대한 언급이 새삼 화제다.

↑ 정은우 박한별 사진=잘 키운 딸 하나 캡처

7일 오전 정은우와 박한별이 결별선이 불거졌고, 이에 정은우 측은 결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 가운데 과거 달달했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1월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박한별과 드라마 끝난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친해졌는데, 박한별의 내숭 없는 모습에 반해 지난해 11월 사귀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에서 3~4번 했다”고 말을 돌렸지만 이내 “사귄지 보름 후 스키장 산책로에서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