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 파이널: 원귀’, 오는 16일 개봉 확정

[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디 아이 파이널: 원귀’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디 아이 파이널: 원귀’ 배급사 위드 라이언 픽쳐스는 7일 오전 “‘디 아이 파이널: 원귀’가 오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디 아이 파이널: 원귀’는 시각적인 공포 뿐 아니라 긴장감을 높이는 짜임새 있는 전개와 반전으로 큰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포스터

배급사는 “‘디 아이 파이널: 원귀’에서 두려움에 떨면 혼령을 찾는 주인공 젠청 역은 제 10회 대북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왕백걸이 맡았다”며 “이번 ‘디 아이 파이널: 원귀’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디 아이 파이널: 원귀’은 원한이 담긴 혼령들의 숨막히는 공포감을 담은 반전 호러 스릴러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