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황정음이 MBC '그녀는 예뻤다‘의 출연 논의 중이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의 '그녀는 예뻤다'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녀는 예뻤다'는 '앙큼한 돌싱녀‘, ‘더킹 투하츠’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메가폰을 잡을
한편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한 '킬미, 힐미'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오리진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8일 첫방송되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믿보황, 황정음이 드라마하면 봐야지” “황정음을 빨리 TV에서 보고싶다” “과연 황정음이 드라마에 출연할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