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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선희가 서수민 KBS CP와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조선희 사진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대학 시절 서수민이 친한 친구였다. 함께 자취를 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년 정도 하숙을
그는 “연탄을 가는 것 때문에 재밌었다. 둘 다 더럽고 게을렀다. 연탄이 맨날 꺼져서 서로 발길질 하면서 미뤘다”며 “뜨거운 물이 없어서 세수도 못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