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중구)=곽혜미 기자] 영화 ‘십이야 : 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 Chapter 1’ 언론배급 시사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하윤, 정보름, 오인천 감독, 박은석, 이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공포를 선사할 옴니버스 공포 ‘십이야 : 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 Chapter 1’은 일상생활에서 출발한 미스터리를 토대로, 관객의 통념을 뛰어넘은 공포를 확장시킨다. ‘십이야 : 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 Chapter 1’은 7월 기존의 옴니버스 영화와는 차별화된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오는 16일 공포의 서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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