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연기 도전 "연기가 어색해서 NG가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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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용/사진=MBC |
셰프 맹기용이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5 쌤소나이트 필름 페스티벌'에는 맹기용이 참석했습니다.
맹기용은 쌤소나이트 '트루프레임' 출시를 맞아 제작한 '쌤소나이트 옴니버스 영화' 4편의 한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상영 후 맹기용과 함께 나머지 3편의 주인공인 작사가 김이나, 모델 박슬기, 뮤지션 마이큐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맹기용은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맹기용은 "연기가 어색해서 NG가 정말 많이 났다. 그런데 감독님이 멋있는 컷들만 잘 편집해
한편 쌤소나이트 필름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 트루프레임 옴니버스 영화 풀 버전은 6일부터 트루프레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