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의 갱스터 패션이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녹음실로 향하기 위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리한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브룩클린이라고 쓰여 있는 모자와 함께 녹색 트레이닝복 바지 그리고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낸 티셔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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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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