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전 스케이트선수 김연아의 합창단 캐스팅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베일을 벗은 ‘연아 합창단’의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연아 합창단’은 8월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국민 대합창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 김연아를 중심으로 총 25명의 20대들이 모여 입을 맞추는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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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한편, ‘나는 대한민국’은 8월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7만 국민대합창의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