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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 다섯 번째 주인공 EXID…그들의 ‘털털함’에 주목하라

기사입력 2015-07-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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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무대 위의 섹시함을 벗고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여의도 CGV에서는 케이블방송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EXID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엑스아이디 멤버 전원인 솔지와 엘리, 하니, 혜린, 정화가 참석했다.

MBC에브리원의 ‘쇼타임’ 시리즈는 2013년 그룹 엑소를 시작으로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까지 아이돌의 사생활을 담아냈다. 올해 시즌5를 맞이한 ‘쇼타임’은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이엑스아이디를 선택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 사진=옥영화 기자
윤미진 PD는 이엑스아이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쇼타임’ 시리즈가 시청자들과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대중들이 관심 가지는 아이돌 그룹을 찾았다. 이엑스아이디는 화제성을 몰고 다니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없었다.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엑스아이디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하니는 “스케줄에 ‘쇼타임’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우리에게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꿈만 같았다”고 ‘쇼타임’ 출연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소개했다.

솔지는 다른 아이돌 리얼리티와의 차별성에 대해 “‘걸그룹이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은 장면이 우리 방송에서는 많이 나올 거다. 1화부터 굉장히 세다. 털털하고 수더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니는 “난 멤버들과 있을 때는 좀 더 와일드해진다. 아마 지금까지 출연했던 방송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공개될 거다. 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혜린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들이 우리만의 매력이다. 무대의 섹시한 모습이 아닌 인간적이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선보일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 사진=옥영화 기자
지금까지 ‘2NE1 TV’ ‘오프 더 레코드, 효리’ ‘포미닛의 비디오’등 스타의 사생활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된 바 있다. 이중 ‘쇼타임’ 시리즈는 시즌 5까지 이어가며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쇼타임’이 이엑스아이디와 함께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이엑스아이디가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XID의 쇼타임’은 이엑스아이디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성장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9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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