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혀 낼름낼름, ‘판매용 도넛에 이래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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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엽기적인 행동에 팬들 경악

아리아나 그란데 혀 낼름낼름, ‘판매용 도넛에 이래도 되는 거야?’

아리아나 그란데가 엽기적인 행동으로 팬들의 빈축을 샀다. 그는 판매용 도넛에 몰래 침을 뱉은 것.

TMZ가 공개한 CCTV 영상에서 아니라아 그란데는 전시돼있는 판매용 도넛을 몰래 핥고 침을 뱉는다.

↑ 아리아나 그란데 / 사진=유튜브 캡처

뿐만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이 나오자 "뭐 이런게 다 있냐. 나는 진짜 미국이 싫다"라는 말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나는 미국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공식 석상에는 불참해 데미 로바토가 그의 빈자리를 채웠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