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공형진 측이 주택가압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MS C&C 관계자는 10일 오전 MBN스타에 “주택 관련한 문제를 어제 알게 됐다. 지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맞지만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공형진이 주택 가압류 당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은행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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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