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김바른 선수가 축구를 중도 포기하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순FC’)에서는 청춘 FC팀에 지원한 김바른 선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바른 선수는 아버지의 가업인 김 양식 사업을 돕고 있었다. 그는 “일한 지 5년이다. 일곱 시 반쯤에 밥 먹고 일하고 점심 먹고 일한다. 좀 답답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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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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