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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일본 나고야에서 팬미팅 준비 중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유천이 11일에 이어 오늘까지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15 박유천 팬미팅 재팬 투어 올 어바웃 유(ALL ABOUT YU)를 갖는다"면서 박유천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메이크업을 받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선사할 선물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욱이, 나고야의 팬들을 만나기 전 설레고
박유천은 지난 6월 30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이날 나고야까지 각각 2회씩, 총 4회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추가개최 요청으로 요코하마 팬미팅까지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