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김바른 선수, 축구 중도 포기해야만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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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김바른 선수 출연
‘청춘FC’ 김바른 선수, 축구 중도 포기해야만 했던 이유
‘청춘FC’에서 김바른 선수가 축구를 중도 포기하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순FC’)에서는 청춘 FC팀에 지원한 김바른 선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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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른 선수는 아버지의 가업인 김 양식 사업을 돕고 있었다. 그는 “일한 지 5년이다. 일곱 시 반쯤에 밥 먹고 일
이어 그는 “축구하면서 우승, 준우승은 매년 했다. 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이 일을 하면서 느낀다. 축구만큼 좋은 게 없더라. 내가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련이 남는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