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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영될 ‘인기가요’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과 ‘컴 슬로울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링마벨’은 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1년만에 발표한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로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걸스데이는 이번 ‘링마벨’을 통해 섹시하고 깜찍한 콘셉트로 변신했다.
특히 개다리춤이나 말타기춤 등으로 대중적이면
특히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수영복 패션은 걸스데이의 건강한 섹시미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시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걸스데이 본방사수”,“걸스데이 인기가요 컴백, 링마벨 대박이네~”,“걸스데이 초심 찾아서 인기가요 컴백 성공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