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서현진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5일 서현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사랑하기 때문에’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영화로,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은 차태현의 형 차지현이 이끄는 AD406에서 맡는다. 7월 크랭크인한다.
![]()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