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지민이 발 건강 검사에서 ‘매우 위험’ 판정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발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출연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검사 결과 지민은 ‘매우 위험’ 판정을 받았다. 운동화를 신고 걸을 때, 평발로 엄지발가락을 떼고 걸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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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이를 접한 의료진은 “나이를 먹고 체중에 의한 무리가 계속되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면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