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팔로알토 지코, 압도적 선택 받아…실력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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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4 팔로알토/사진=Mnet |
'쇼미더머니4' 지코-팔로알토 팀이 참가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이하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을 통과한 28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싸이퍼(cypher)를 통해 4명의 참가자를 탈락시키는 게릴라 미션과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자신이 함께 하고 싶은 팀을 선택하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듀서들은 26명의 참가자들 앞에서 역으로 특별 무대를 펼쳐 인기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하게 됐습니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버벌진트-산이, 지코-팔로알토, 지누션-타블로, 박재범-로꼬 순으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후 24명의 참가자들은 투표를 통해 1위 팀을 선정했고, 지코-팔로알토 팀이 24표 중 18표를 가져가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지코와 팔로알토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송민호는 "무대가 전혀 비어보이지 않았다"고 그를 칭찬했고, 인크레더블은 "둘이 무대를 다 채우지 않았느냐"며 감탄했습니다.
이에 지코는 결과를 듣고 "정말 예상
이어 2위는 3표를 받은 박재범-로꼬 팀, 3위는 2표를 받은 버벌진트-산이, 꼴찌는 1표를 받은 지누션-타블로로 밝혀져 굴욕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