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프로듀사’ 아이유가 언급한 퀴노아 ‘대체 무슨 일이야?’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프로듀사’ 아이유가 언급한 퀴노아 ‘대체 무슨 일이야?’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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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프로듀사’ 아이유가 언급한 퀴노아 ‘대체 무슨 일이야?’

↑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사진=KBS 방송 캡처

퀴노아를 활용한 요리 소식에 아이유가 과거 방송에서 퀴노아를 언급한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5일 오후 방송된 KBS2 '프로듀사'(박지은·김지선 극본, 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연출) 7회에서는 신디(아이유)가 소속사 변미숙(나영희) 대표 몰래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공효진) 집으로 잠수를 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디는 우연히 마주친 탁예진과 백승찬(김수현)의 차에 몰래 타며 잠수를 타는데 성공했다. 갈 곳 잃은 신디는 부탁을 가장한 협박으로 예진과 준모의 집에 숨어 지내기로 했다.

예진과 준모의 집에 온 신디는 저녁시간 예진을 향해 "퀴노아 없어요?"라며 "전 나트륨 섭취하면 안돼요. 얼굴이 부어요"라고 까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신디가 말한 퀴노아는 쌀보다 조금 작은 둥근 모양으로 조리가 쉽고 단백질, 녹말,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여 영양면에서 우유에 버금가는 곡물로 인정됐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