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빨간 원피스 입고 강렬한 섹시미 대방출…'역시 경인교대 김태희!'
김선신
↑ 김선신/사진=넥슨 |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김선신은 과거 넥슨 게임인 '프로야구 마스터' 광고 모델로 활동 한 바 있습니다.
화보 속 그는 몸에 밀착된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와 깜찍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우월한 미모로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