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작곡가이자 편곡가 돈 스파이크와 DJ한민의 2인조 DJ유닛 액소더스, 샤이니 키가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액소더스는 키와 함께 7월, 8월 연달아 공연, 음원으로 EDM 콜라보레이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우선 오는 7월25일 자정 열리는 안산M벨리록페스티벌 ‘레드 스페이지’에서 액소더스는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이들의 스페셜 무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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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DM 계열의 음악으로 첫 선을 보이고, 키가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보컬로서 참여했기에 이들의 조화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