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짝사랑 고백 윤지연, 어마어마한 스펙 ‘눈길’
윤지연 윤지연 윤지연 윤지연
윤지연, 스펙 눈길
조우종 짝사랑 고백 윤지연, 어마어마한 스펙 ‘눈길’
조우종 KBS 아나운서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한 윤지연이 화제다.
윤지연은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앞서 윤지연은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해왔다.
올해로 스물아홉 살의 윤지연은 대학교 때는 건축공학과를,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방송에 뜻을 뒀고, 뒤늦게 관련 공부를 시작했다.
![]() |
↑ 윤지연 |
‘1대100’ MC 조우종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윤지연은 “일단 라디오에서 목소리 듣고 반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