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신민아(31)와 김우빈(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들은 이에 관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지금 본인 확인 중에 있다. 확인하고 바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신민아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지금 입장을 정리 중이다. 곧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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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한 후 차기작에 고심하고 있으며 김우빈은 2015년 영화 ‘스물’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