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과거 집안 이야기 들어보니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집 구하고 싶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과거 집안 이야기 들어보니…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과거 집안 이야기 들어보니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집 구하고 싶다”
배우 김수현이 이복동생 김주나의 활동을 응원한 가운데, 김수현의 과거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 |
↑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
당시 김수현은 "원래 굉장히 내성적이라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말도 잘 못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기 위해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기를 보여줄 때 쾌감이 너무 좋아 이 일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은 연기생활을 하며 월세집이 아닌 전세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사실도 밝혔다.
김수현은 "우리가 월세로 살고 있다가 얼마 전 전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20년 만에 전세로 옮겼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행복해 하시더라. 나중에 언젠가는 우리 가족이 살 수 있는 멋드러진 집을 장만해 드리고 싶
김주나와 김수현의 가족 관계는 21일 김주나가 부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OST ’너없이 어떻게’가 공개되며 알려졌다. 김주나는 ’상류사회’의 OST 파트3의 수록곡 ’너 없이 어떻게’로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선보이며 이별한 연인의 마음을 그려낸 발라드 곡을 소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