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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설 ‘단 한번의 사랑’을 출간한 소설가 김홍신이 무료 토크 콘서트를 연다.
24일 오후 7시 30분 DS홀(구 바로크챔버홀)에서 ‘감동이 있는 만남’이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청춘 토크 콘서트에는 소설가 김홍신이 ‘사랑’을 주제로 ‘15분 토크토크’를 진행하고, 성
또한 KBS 국악관현악단 대금 연주자인 박상은씨의 대금 연주와 이은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가 사랑을 주제로 선보이는 살풀이 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